23년 12월을 끝으로 회사를 나오게 됐습니다 퇴직금은 토탈 1900만원 정도이고 노동청에서 미리 주는 700만원을 받고 1200만원정도를 아직 까지 못받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계속 문자로 일들을 처리중이다 하면서 퇴직한 인원의 퇴직금은 안주고 있는 상황 입니다
23년 12월 퇴사한직장이 아직도 안줬다니...
노동청에 신고하셨으면 기다리는 일밖에 없겠네요.
참아야지! 참아라! 그러면 잘 되어 갈 걸세. 친구여, 정말 자네 말이 맞네. 세상 사람들 틈에 끼여 날마다 일에 쫓기며, 다른 사람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행동을 보기 시작한 이후로 나는 나 지신과 휠씬 더 잘 타협할 수 있게 되었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 괴테